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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연대기3 아이언맨2 여기서 좀 아쉽 본문
마블 연대기3에 속하는 아이언맨2는
뭐랄까 좀 아쉬웠습니다.
마블의 3번째 작품으로 흥행 자체는 전편보다 했으나
재미는 매우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악당이 뭔가 별루 였습니다.
미키 루크라는 좋은 배우를 제대로 활용을 못했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마블연대기3 아이언맨2에서 미키 루크가
이안 반코, 위플래시 역할로 등장했으나
뭔가 제대로된 활약없이 끝장이 나버리게 되었습니다...
아이언맨1에서도 필 콜슨이 등장했었습니다만은
이번편에서는 대놓고 쉴드 요원들이 등장합니다.
뭐 아이언맨2에서 퓨리 국장까지 등장을 했으니 말 다했겠지만요
블랙 위도우로 스칼렛 요한슨이 등장하고 필 콜슨도 여전히 등장을 한답니다.
아 그리고 아실지 모르겠으나 제임스 로드 캐스팅이 변경이 되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왜 변경이 된건지는 모르겠네요..
뭐 여튼 마블 연대기3에 해당하는 아이언맨2는 재미가 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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